'부부의 세계' 찍으며 키 '7cm' 자라더니 갈수록 '만찢 미모' 뽐내는 전진서 근황
배우 전진서가 훌쩍 자란 키와 함께 훈훈해진 미모를 자랑해 이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아역배우는 매 작품마다 몰라보게 훅훅 자라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하곤 한다.
'부부의 세계'에서 극 중 지선우의 아들 이준영 역으로 출연한 배우 전진서 역시 한껏 훈훈해진 자태로 팬의 동공을 확장시켰다.
최근 친모가 운영하는 계정으로 알려진 SNS 채널에는 전진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6년생으로 올해 15살이 된 전신서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5월 막을 내린 JTBC '부부의 세계'를 촬영하며 키가 7cm나 자랐다는 전진서는 남성미를 폴폴 풍겨 여심을 자극한다.
조막만 한 얼굴에 넓은 어깨와 길게 뻗은 다리를 지닌 전진서는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낸다.
여기에 전진서는 그림을 그린 듯 진한 이목구비로 설렘을 유발한다.
차기 비주얼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전진서는 해맑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뭇 여성 팬의 '덕통사고'를 유발한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발전하는 미모를 선보이는 전진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전진서는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