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가장 높은 101층짜리 '뷰 맛집' 엘시티 전망대 내일(17일) 문 연다

인사이트네이버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부산서 가장 높은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의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가 내일(17일) 문을 연다.


전망대는 98~100층에 들어서며 부산 해운대의 청량한 '시 사이드뷰'와 '시티뷰'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16일 풀무원푸드애널처는 이날 오후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서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BUSAN X the SKY)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전망대의 공식 오픈은 17일이다.


전망대가 들어서는 엘시티 랜드마크타워는 101층 규모, 높이 411.6m 타워다. 이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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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는 이 건물 98~100층에 들어서는데, 각 층마다 해운대 해변과 도시 야경 및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이기대, 달맞이 고개, 동백섬 등 바다와 도심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 '엑스더포토'와 기념품 샵 '엑스더기프트'를 갖춘다. 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카페 '엑스더라운지'가 들어온다.


다양한 예술작품과 미디어아트 등이 들어선 화려한 내부도 전망대의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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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유리를 통해 해운대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쇼킹 브리지'도 선보인다.


올라갈 때는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을 주고, 내려올 때는 잠수정을 타고 바닷속을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고속 승강기 '스카이 크루즈'도 이색 볼거리다.


부산 엑스 더 스카이는 17일~8월 31일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제 부산의 멋진 야경을 가장 높은 곳에서 보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바로 부산 엑스 더 스카이로 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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