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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 출연해 열도 제대로 뒤집어 놓은 '세계 미남 1위' 뷔의 눈부신 미모

방탄소년단 뷔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니혼TV '슷키리'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니혼TV '스키리'(スッキリ)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꼽힌 방탄소년단 뷔.


그가 이번엔 눈부신 미모로 일본 열도를 뒤흔들어 팬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일본 니혼TV '스키리'(スッキリ)에 얼굴을 내밀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일본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7 ~더 저니~'(MAP OF THE SOUL : 7 ~THE JOURNEY~) 발매를 앞두고 출연해 타이틀 곡 '스테이 골드'(Stay Gold)를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니혼TV '스키리'(スッキリ)


'스테이 골드'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은 각자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중에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고막을 홀리던 뷔는 독보적인 남신 아우라를 발산해 일본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렸다.


6대4 가르마를 탄 뷔는 짙은 눈썹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자체 발광 미모'를 선보였다.


높은 콧대와 날카로운 턱선을 지닌 그는 절로 감탄을 내뱉게 만드는 자태로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니혼TV '스키리'(スッキリ)


특히 또렷한 눈매로 여심을 적시는 달콤한 눈빛을 발산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뷔는 지난달 아시아 연예 전문 매체 스타모미터가 뽑은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15일 일본에서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7 ~더 저니~'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