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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울 때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두 눈 가리는 벤틀리 '세젤귀' 습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의 귀여운 습관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의 귀여운 습관이 이모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귀여운 외모와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이모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벤틀리의 귀여운 습관이 게재되며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벤틀리는 부끄러울 때나 놀랐을 때 등 수시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팬들의 심장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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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는 부끄러울 때, 또는 머쓱한 상황이 올 때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어설프게 얼굴을 가리는 벤틀리의 모습은 수많은 팬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은 "세상 깜찍한 습관이다", "습관마저 귀엽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하단 사진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벤틀리와 형 윌리엄의 유쾌하면서도 귀여운 일상을 볼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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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