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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외모 똑닮아지고 있는 '연년생' 윌리엄X벤틀리 형제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힐링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r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장난꾸러기 내 동생,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누워 볼을 맞대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가 너무 좋은 듯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r 'williamhammington'


특히 윌리엄과 벤틀리는 눈매부터 코, 입까지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일자 앞머리까지 똑같은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누가 봐도 두 사람이 형제임을 짐작게 했다.


벤틀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녕~~ 난 녕이 진짜 진짜 좋아!"라는 글과 함께 같은 사진을 올리며 깊은 우애를 드러냈다.


갈수록 닮아지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심쿵이다", "요즘 윌벤져스 보면서 힐링 중", "누가 형제 아니랄까 봐 엄청 똑같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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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