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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격 해주떼염♥"···'배그' 같이 하자고 조르며 짱귀 '애교' 부리는 오마이걸 아린

최근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대세로 떠오른 오마이걸 아린이 배그와 콜라보를 진행했다.

인사이트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최근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대세로 떠오른 오마이걸 아린.


그의 목소리를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


14일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오마이걸 아린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영상 한편을 공개했다.


'7월 신규 오마이걸 아린 퀵보이스 출시'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는 상큼 발랄한 목소리로 퀵보이스 녹음을 진행하는 아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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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은 열정을 드러내며 '페스티벌 치어리더'와 '코알라 소녀', '레인보우 래빗' 세 가지 캐릭터의 목소리를 녹음했다.


그는 "세 캐릭터 중 아린의 원픽은 무엇이냐?"란 질문에 잠시 고민하더니 "귀엽고 그런 것도 좋지만... 저는 레인보우 캐릭터를 녹음할 때 저 아린 자체를 녹음했기 때문에 저랑 가장 잘 어울리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아린이 애교섞인 목소리로 애정을 듬뿍 담아 녹음했기에, 그의 팬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더 흥미롭게 즐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린이 직접 녹음한 '페스티벌 치어리더' 보이스카드와 스킨은 이달 말까지 게임 내 상점 스페셜 상자로 획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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