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무슨 일 나면 자기 찾는 국민들에게 이승기가 전한 '사주팔자 설' 해명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netflixkr'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각종 자연재해가 닥칠 때마다 국내 누리꾼들이 부르는 이가 있다. 바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다.


기가 막히게도 그동안 수많은 자연재해가 그를 피해갔기 때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사주가 자연재해를 막아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승기는 '승렐루야', '인간부적' 등의 별명까지 갖게 됐다.


어떤 이들은 '천연백신'이라며 코로나19 확산에 이승기를 애타게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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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etflixkr'


이런 가운데 최근 이승기가 이렇게 자신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사주설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승기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이승기는 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투게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누리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장면이 있었다. 그가 자신의 사주설에 대해 해명 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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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이번에 이런 바이러스(코로나19)가 번졌을 때 이승기가 있어서 그래도 대한민국은 좀 나은 것 아니냐"라고 하시는데 "내가 알려드리고 싶은 건 저는 자연재해 전문이지 역병 전문이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손사래를 치며 "역병은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후 투게더 중 한 장면에서 "저는 날씨요정이에요"라고 말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이어져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승기와 배우 류이호의 브로맨스 여행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투게더'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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