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키 158cm·몸무게 43kg'으로 저체중인데도 '2kg' 더 빼겠다 선언한 개그우먼 이세영

개그우먼 이세영이 21인치의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동시에 목표 체중을 다시 한번 언급하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seyoung_1408'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키 158cm, 몸무게 43kg인 미녀 개그우먼 이세영이 다시 한번 체중 감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2일 이세영은 개인 SNS를 통해 "보디 체크용으로 샀는데 허리 사이즈 잴 때 딱이다. 앱으로 매일 체크 가능"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허리둘레 변화 일지를 공개했다.


해당 기록에 따르면 이세영은 '개미허리'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기 충분한 21인치의 매우 얇은 허리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목표까지 -2kg 남음"이라는 말로 다이어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예고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young_1408'


지난 3월에도 이세영은 "다이어트 시작해요. 응원해 주세요"라며 체중 감량할 것임을 선언했다.


158cm의 키를 감안하면 현재 43kg의 몸무게를 기록하고 있는 이세영은 이미 저체중에 속한다. 


그러나 이세영은 PT와 필라테스를 병행하면서 목표 체중인 41kg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이날 게시물에서도 이세영은 "잡아당긴다고 얇게 안 나오는 냉정한 줄자"라는 말로 다이어트 중인 스스로에게 엄격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young_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