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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연패+꼴찌' 한화 팬들 마음 달래려 늘 환한 미소로 응원하는 치어리더 이하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이하윤이 팀의 부진에도 변함없는 미소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lhe__0709'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연이은 패배와 부진으로 한화 이글스가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소속팀 치어리더인 '미소천사' 이하윤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팬들과 선수들을 위해 쉬지 않고 늘 웃으며 응원하는 이하윤의 미모는 한껏 빛났다.


지난 8일 이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회말 연장의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오선진 선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lhe__0709'


사진에서 이하윤은 자신이 치어리더로 소속된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위해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하얀 이를 환하게 드러내며 미소 짓는 그의 모습엔 아름다움이 풀풀 묻어나온다.


군살이 전혀 보이지 않는 완벽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lhe__0709'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이하윤은 치어리더 데뷔 전부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 화제가 돼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한화 응원 여고생'으로 널리 알려지며 뭇 남성들을 한화에 '입덕' 하게 했다.


그는 지난해 '이하은'에서 이하윤으로 개명하고 지난 3월 아프리카TV BJ로도 데뷔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23살을 맞이한 이하은의 창창한 앞날에 기대가 모인다.


인사이트S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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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he__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