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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와 결혼 후 시댁 식구들이랑 같이 살았다며 '시댁살이' 강력 추천한 한채아

한채아가 차세찌와 결혼 후에 1년 6개월 정도 시댁살이를 했다며 팬들에게 시댁살이를 적극 권장했다.

인사이트미스틱스토리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한채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댁살이를 강력하게 추천했다.


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의응답을 받았다.


이 중에서 한 팬은 "시댁 식구랑 같이 사는 거냐. 안 불편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채아는 "결혼하고 1년 6개월 정도 시댁에서 살았다"며 "좋은 점도 너무 많고 불편한 점도 당연히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haea_han'


그러면서 한채아는 "지금은 분가했다"며 "빠른 시간 안에 가족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전 '강추'다"라고 추천했다.


불편할 수도 있는 시댁살이가 오히려 가족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사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 것이다.


지난 2018년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그는 별다른 연기 활동은 하지 않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baeguson'


인사이트미스틱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