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인 척하더니 더러운 X"···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故 박원순 시장 저격한 고소현

인사이트Instagram 'gosomimi'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모델 고소현이 고인이 된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을 저격했다.


11일 고소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박원순 시장 사망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전한 해당 기사에 고소현은 직접 코멘트를 달며 사견을 밝혔다.


그는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박원순 시장에 관해 "시장이 되기 전엔 유명한 인권변호사였다"라고 쓴 맥락을 짚으며 "인권변호사...ㅋ"라고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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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외신이고 뭐고 중요한 건 우리나라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고소현은 "피해자의 억울함은 가해자의 자살로 인해 풀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을 "더러운 X"라고 표현한 고소현은 "못 할 짓 해놓고 뻔뻔하게 좋은 사람인 척하더니 비겁하게 자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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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고소현은 "생각만 해도 토 나오고 매일 토 나오는 기사가 나온다"라며 "우리나라 노답이야"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고소현은 패션모델로 데뷔해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바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10일 행방불명됐다가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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