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앞에서 엉덩이 들고 화끈한 '트월킹' 추고 있는 퀸 와사비X이영지 근황
가수 퀸 와사비와 이영지, 효크포크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화끈한 트월킹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따.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퀸 와사비가 이영지, 효크포크와 함께 모교 앞에서 파격적인 트월킹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퀸 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댕몬 엉덩이 털다 모교에서 쫓겨남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화여자대학교 문 앞에서 아찔한 춤사위를 뽐낸 퀸 와사비, 이영지, 효크포크의 모습이 담겼다.
이화여자대학교는 교육공학과 출신인 퀸 와사비의 모교이기도 하다.
이들은 정문으로 보이는 곳에서 요즘 유행하는 트월킹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금색 핫팬츠를 입은 퀸 와사비는 주위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바닥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신나게 흔들었다.
이어 퀸 와사비는 물구나무를 서서도 화끈한 트월킹을 췄고, 이영지는 그녀의 엉덩이를 마구 때리며 흥을 북돋았다.
세 사람의 화끈한 퍼포먼스를 접한 주변 사람들은 카메라로 이들의 모습을 담으며 환호성을 질렀다.
한편, 퀸 와사비는 Mnet '굿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단숨에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빵댕몬 엉덩이털다 모교에서 쫒겨남ㅋ @nareum_tv @hyokfork @youngji_02 @leeby.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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