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싹 사라져 '영롱한 별' 쏟아져내린다는 코타키나발루 '은하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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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2020년을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인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다 보니 쌓인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 좀이 쑤신 이들 사이에서 최근 유행처럼 번진 놀이가 있다.


바로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가장 먼저 달려가야 할 여행지를 미리 골라두고 버킷리스트를 세우며 '노잼시기'를 극복하는 것이다.


비록 아직은 '방구석 여행'일뿐이지만 이들은 언젠가 곧 배낭을 메고 훌쩍 떠날 그날을 생각하며 마음속에 희망을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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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코로나19가 수그러들면 꼭 가봐야 할 여행지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체가 소개한 여행지들 중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곳은 바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은하수 장관'이다.


코타키나발루는 이미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유명하다. 대부분은 바닥이 투명하게 비치는 맑은 바닷물이 끝없이 펼쳐진 해변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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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다 못지 않게 꼭 눈에 담고 와야 할 풍경이 바로 은하수이다.


특히 미세먼지가 싹 사라진 요즘에는 마치 눈앞으로 쏟아질 듯 수천, 수만 개의 별들이 영롱하게 밤하늘을 수놓은 장관을 볼 수 있다.


아직은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는 실정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하는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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