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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3cm·몸무게 45kg'인데 쉬지 않고 몸매 관리하는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필라테스를 통해 몸매를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니는 공중에 매달려 팔과 다리 근력을 이용한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제니는 필라테스 동작을 하는 도중에도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프로필상 키 163cm, 45kg의 황금 몸매를 자랑하는 제니는 넘사벽 피지컬로 다수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그는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며 자기관리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몸매가 사기다", "제니가 운동하는데 나도 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신곡 'How You Like That'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