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전 매니저 '갑질' 폭로에 이번주 방송 비상 걸린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신현준이 13년간 함께 지냈던 전 매니저인 김광섭 대표의 폭로로 부당 대우 논란에 휩싸였다.


이러한 가운데 신현준이 출연을 확정 지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여부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신현준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말미에 송출된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예고편에서 신현준은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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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데뷔 31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을 공개하는 것이지만, 방송을 앞두고 김광섭 대표가 신현준의 부당대우를 폭로해 이번 주 예정대로 방송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9일 스포츠투데이는 신현준의 전 매니저였던 김광섭 대표와 나눈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1994년부터 연을 맺었다는 김광섭 대표는 과거 신현준에게 턱없이 적은 월급과 욕설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광섭 대표는 "계속되는 갑질에 죽음까지 생각했다"며 "욕설과 압박을 서슴지 않았다. 신현준 어머니의 심부름까지 해야 할 정도로 과도한 업무를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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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확산되자 신현준 측은 김광섭 대표에 대해 "오래전 일을 그만둔 인물"이라며 "김 대표의 주장은 거짓이다.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알렸다.


전 매니저 부당 대우 논란이 빠르게 퍼지자 오는 12일 신현준 녹화분을 송출할 예정이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그러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 관계자는 해당 논란에 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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