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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방송 끝나자마자 '럽스타' 시작한 김강열♥박지현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서 최종 커플이 된 박지현, 김강열이 SNS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jeehyun._'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서 최종 커플이 된 박지현, 김강열.


두 사람이 방송 직후부터 서로의 SNS에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누르는 등 애정 행각을 벌여 시선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최종 커플 선정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현, 김강열과 서민재, 임한결이 최종 커플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3'


계속해서 '핑크빛' 데이트를 이어갈 주인공으로 나온 박지현과 김강열은 방송 직후 서로의 SNS에 찾아갔다.


박지현은 방송이 끝난 후 SNS에 '하트시그널3' 멤버들이 다 나온 사진을 올리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강열은 "수고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트'를 눌렀다.


'하트시그널3' 애청자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응원하겠다"라며 이 커플에게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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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