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보고 싶을 때' 누르면 불빛+진동으로 마음 전해주는 '스마트 밴드'

인사이트Uncommon Goods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언제나 함께하고 싶지만 자주 만날 수 없어 더욱더 애틋한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스마트 밴드'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스마트 밴드'를 소개했다.


미국의 디자인 상품 브랜드 언커먼굿즈(Uncommon Goods)에서 출시한 이 '스마트 밴드'는 2개가 한 세트이다.


두 사람이 하나씩 밴드를 팔목에 착용한 뒤 한 사람이 보고 싶을 때 밴드 상단을 터치하면 상대방의 밴드에 진동과 함께 불빛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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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연동돼 작동하는 이 제품은 앱을 통해 다양한 불빛과 진동을 설정해 연인들만의 비밀 암호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만약 사랑하는 연인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면 연동된 스마트 폰을 통해 통화 연결도 가능하다.


제조사인 언커먼굿즈에 따르면 이 스마트 밴드는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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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거나 일이 바빠 자주 만나지 못하는 연인들이 언제든지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 스마트밴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 사용 후기에서도 함께 스마트밴드를 착용하고 있으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는 글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품의 가격은 한화로 약 11만 원이다. 국내에서도 언커먼굿즈 공식 사이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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