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집에 '불시점검' 하러 가 "아들 밥 제대로 해줘라" 잔소리 퍼부운 채영인 시어머니

인사이트MBN '속풀이쇼 동치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채영인의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에 갑자기 찾아가 살림 지적을 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고부갈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채영인의 집에 시어머니가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영인 시어머니는 아들 내외 집 키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며느리 집에 문을 열고 들어왔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와 손녀에게 밥을 해주려고 하다가 식탁에 올려진 즉석식품을 보곤 "음식을 좀 만들어서 먹여라"라고 잔소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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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채영인은 "소율이가 좋아하는 거라서"라고 말하며 진땀을 흘렸다.


식탁 체크한 시어머니는 부엌 수납장까지 꼼꼼히 열어가며 며느리의 살림을 체크했다.


이후 시어머니는 인스턴트 식품이 가득한 수납장을 보곤 한숨을 내쉬었다.


채영인 시어머니는 "인스턴트식품을 왜 이렇게 잔뜩 갖다 놨느냐"라며 "밥은 안 해먹고 이런 것만 먹고 사냐"라고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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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은 "급할 때 가끔 먹는다"라고 변명했지만, 시어머니는 "아무리 바빠도 건강을 챙기면서 먹고살아야지"라고 잔소리했다.


이에 채영인은 "남편도 라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네가 안 해주니까 좋아하는 거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채영인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시어머니는 서글서글하게 웃으면서 채영인 뼈를 때리는 말을 계속 이어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박장대소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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