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제 남동생을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바꿔봤는데 어떤가요?"

외국인 유튜버 애슐리가 자신의 남동생을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변신시키는 모습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ur mom ashley'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한 외국인 유튜버가 자신의 동생을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변신시켰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ur mom ashley'에는 '내 동생을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바꿨어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애슐리는 남동생 앤드류의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직접 해주며 정국과 비슷한 비주얼을 표현하려고 했다.


애슐리는 앤드류와 함께 한국과 방탄소년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ur mom ashley'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 앤드류는 누나의 헤어 스타일링과 아이 메이크업을 받은 후 한층 더 잘생겨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애슐리는 앤드류 손가락에 'ARMY'라는 단어를 새기며 정국의 손가락 문신 디테일까지 따라 하려 노력했다.


메이크업을 다 마친 앤드류는 방탄소년단 콘서트가 진행되는 것 같은 CG를 배경으로 춤을 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다가도 자신이 정국을 따라 한 걸 알게 되고 놀랄까 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의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이 부른 '시차'는 12개 국가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ur mom ashley'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witter 'youthJK_97'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HEADLINER'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witter 'Enchanted_JK'


YouTube 'ur mom ash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