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는 지옥행"이라며 사회초년생에 일침 날린 '한국의 워렌 버핏' 존리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는 존 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가 '욜로족'에 쓴소리를 날렸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CEO 특집 2탄으로 꾸며져 존 리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존 리는 멤버들을 자신의 회사로 초대해 자신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남겼다.


무엇보다 존 리는 최근 젊은 층 위주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욜로족'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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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는 "한국 사람들이 노후준비가 안 되는 큰 이유가 있다"며 사회 초년생들이 취직하고 나서 제일 먼저 자동차를 사는 것이 제일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이 같은 '욜로족'에 대해 "결정적으로 지옥길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은퇴 후에 여생을 보낼 돈이 없으면 그게 지옥 아니냐고 존 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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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존 리는 "서울처럼 대중교통 잘 된 곳이 어디 있느냐. 나도 차가 없다"며 부자들의 특징은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 리는 "욜로는 '어차피 부자가 안 된다'는 게 깔려있는 것인데 그게 제일 잘못된 것"이라며 "누구나 노후 준비를 100% 할 수 있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비판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욜로족'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은 '한국의 워렌 버핏' 존 리 대표를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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