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 유튜버 '왜냐맨', 김민아 '성희롱 논란'에 2주 동안 찍은 영상 날리고 시즌 전면 중단 (영상)

인사이트YouTube 'Loud G'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민철아... 우리 쉬어야겠지...?"


갑작스럽게 발생한 김민아 사태로 인해 왜냐맨 시즌5가 시작과 동시에 종료되는 비극이 발생했다.


지난 4일 '왜냐맨'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Loud G'에는 "왜냐맨 시즌5 시작!했지만 끝나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 등장한 장민철과 김하늘 PD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시종일관 허탈한 웃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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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Loud G'


김하늘 PD는 "왜냐맨 시즌5를 2주 정도 촬영을 했는데 오늘이 그 1화이자 마지막 화야"라고 털어놨다.


2주간의 고생이 물거품이 돼버리자 장민철은 허탈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김하늘 PD는 "시즌 5는 끝이 났지만 외전이 됐든, 시즌6가 됐든 돌아와야지"라는 아쉬움을 달랬다.


출연진 중 하나였던 김민아도 이 사실을 알고 있냐는 장민철의 질문에 김하늘 PD는 "김민아도 이번 시즌 마무리에 동의를 했다"라고 대답했다.


인사이트YouTube 'Loud G'


장민철은 "저희가 정리의 시간을 좀 갖겠습니다"라며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더 재밌는 모습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음을 기약했다.


짧은 공지 영상을 마친 두 명은 마음이 심란한 듯 "콜라나 빨죠"라는 말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추가적으로 왜냐맨은 "추후 상황에 맞춰 공지를 따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하며 빠른 시일내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_ _)"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왜냐맨은 김민아와 장민철, 김하늘 PD의 미친 케미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지만 김민아가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게 되면서 시즌을 마무리할 수밖에 없게 됐다.


YouTube 'Loud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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