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은퇴할 생각"이라고 수없이 말하더니 어제(3일)자 인스타에 진짜 '은퇴' 암시글 올린 박재범

인사이트Instagram 'jparkitrighthere'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래퍼 박재범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지난 3일 박재범(34)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해 공개된 EP 앨범 'Nothing Matters'의 수록곡 'Encore'의 일부 음원을 공개하며 "진짜 은퇴를 암시한 곡. 최선을 다해서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을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들어줄 때까지 외쳐. 배신할 때까지 베풀어", "박수칠 때 난 떠나지. 그리워해줘" 등 'Encore'의 가사도 덧붙였다.


박재범은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등이 속한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이자 김하온, 식케이 등이 소속된 하이어뮤직 레코즈의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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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은 한국 힙합씬에서 절대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기에 그의 은퇴 암시는 팬들의 아쉬움을 높이고 있다.


특히나 박재범의 은퇴 암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8년 한 인터뷰에서 박재범은 "일찍 은퇴할 생각이다. 많은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아붓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는 "몇 년 안에 은퇴할 것이다"라며 "이건 여러분과 나 자신의 약속이다. 이 게임에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별로 없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는 박재범의 은퇴 암시에 팬들은 "은퇴는 안된다", "은퇴는 말고 잠시 쉬고 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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