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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푹 빠져 몸매 드러나는 '크롭티+핫팬츠' 입은 채 춤추러 다니는 엄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크롭티와 핫팬츠를 입고 클럽에 다니는 엄마가 걱정아라며 어린 아들이 고민을 토로한다.

인사이트YouTube 'KBS 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클럽에 빠진 엄마가 걱정인 아들이 방송에 나와 고민을 토로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다양한 의뢰인이 찾아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끈 것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엄마와 함께 출연한 한 남학생이었다.


클럽을 워낙 좋아한다는 엄마는 모유 수유를 할 때도 잠깐 젖 먹이고 내려와서 춤을 춘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KBS N


이어 그는 아들과 함께 클럽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연출했다.


허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크롭 티와 핫팬츠를 입은 엄마는 아들을 옆에 서서 섹시한 춤을 선보였다.


아들은 엄마의 당당한 춤사위에 "미쳤나 봐"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폭소하며 즐거워했다.


과연 엄마가 어린 아들을 두고 클럽에 빠진 사연은 무엇인지 이수근과 서장훈은 어떤 해결책을 줄 것인지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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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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