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후원금 없이 '사비'로 안락사 없는 유기견 보호소 설립하는 '우아한 사파리'

인사이트Instagram '0chiller'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애견인 유튜버 우아한 사파리가 경제적 지원 없이 유기견 보호소를 만들겠다고 알려 누리꾼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우아한 사파리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우아한 사파리 Elegant Safari' 커뮤니티를 통해 유기견 보호소를 만들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우아한 사파리는 "빠른 시일 내로 사비를 들여 유기견 보호소를 차릴 것"이라고 운을 뗐다.


유기견 안락사를 원치 않아 나라의 지원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알린 우아한 사파리는 "어떤 금전 후원(기부)도 받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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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우아한 사파리 Elegant Safari'


우아한 사파리는 "사비로 운영되는 유기견 보호소를 열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후 자원봉사와 간식이라도 후원하고 싶다는 구독자의 요청이 빗발치자 우아한 사파리는 따로 영상을 올렸다.


구독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우아한 사파리는 "정부 지원금뿐만 아니라 구독자에게도 어떠한 금전적인 후원을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아한 사파리는 "좋은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 돈 때문에 퇴색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의도가 왜곡과 편견 없이 널리 알려져 많은 분에게 선한 영향력이 끼쳐지길 바란다"며 마음속 바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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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우아한 사파리 Elegant Safari'


자신의 사비로 보호소를 운영한다는 우아한 사파리는 안락사 예정일에 가까운 유기견을 100마리를 구조하겠다고 알리며 "그중 5마리를 분양하면 다시 100마리를 채우는 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아한 사파리는 수용 한도를 능력껏 정해 평생 보호소를 운영하겠다 약속했다.


유기견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우아한 사파리에 구독자는 "물품 지원하고 싶다", "정말 대단하다", "진심으로 존경한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아름다운 마음씨로 훈훈함을 안긴 우아한 사파리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우아한 사파리는 현재 반려견 금강이, 부가티와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하는 유튜브 채널 '우아한 사파리 Elegant Safari'를 운영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우아한 사파리 Elegant Safari'


YouTube '우아한 사파리 Elegant 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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