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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활동 중인 '장인어른의 나라' 벨라루스 여성 모델의 미친 비주얼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벨라루스 모델의 외모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arinabondarko'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낯선 외모에도 한국 남심을 사로잡은 모델이 있다. '장인어른의 나라' 벨라루스에서 온 모델 마리나 본다코다.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본다코는 머나먼 타지에서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여러 SNS에서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본다코의 외모에 대해 칭찬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본다코는 주로 란제리류를 홍보하는 모델이다. 현재는 유명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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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arinabondarko'


란제리 모델답게 170cm를 넘는 독보적인 기럭지와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다. 흠잡을 데 없이 빛나는 외모는 덤이다.


특히 표정마다 각각 다른 분위기와 느낌이 풍긴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다. 웃는 모습은 마냥 개구쟁이 같은데, 또 무덤덤한 표정은 차도녀 같은 인상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본다코의 높은 콧대에 주목했다. 그의 우월한 T 존은 눈을 더욱더 깊고 그윽하게 보이게 했다.


그의 외모에 빠져든 누리꾼 다수는 국적이 벨라루스라는 사실을 알고 고개를 끄덕였다. 벨라루스가 '미녀국'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여성이 많기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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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arinabondarko'


정부가 일반 여성을 모델로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을 정도다.


벨라루스에서는 일반 여성에게도 모델 수업을 무료로 들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얀 피부와 파란 눈동자, 여성의 평균 신장이 170cm를 넘는 벨라루스인의 인종적 특징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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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arinabondar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