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응답하라 1994'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내가 이래서 공부를 안 하는 거라고!"
코로나19로 정신없는 1학기였지만 시간은 흘러 대학가에서는 벌써 종강을 앞두고 있다.
종강과 동시에 다가오는 성적. 그간의 성실함과 노력의 결실로 주어지는 '알파벳' 학점이 어떤 게 나올까 기대를 하는 사람도, 두려워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애타는 마음과 달리 시험공부를 하지 않은 친구들이 오히려 여유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쟤는 왜 이렇게 태평할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지 않은가.
막연하게 '학점이 높으면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고 급여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의외로 C학점을 받는 친구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공하는 경우가 꽤 많다.
그렇다면 왜 C 학점을 받는 친구들이 성공하는 것일까?
1.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쓰지 않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이 친구들은 교수님의 눈에 띄는 것에 몰두하지 않는다.
윗사람을 존경하고 예의를 잘 지키더라도 그들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지는 않는 등 애쓰지 않는다.
2. 성공을 자신의 기준에 맞게 정의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이들은 좋은 성적이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성공에 관한 사회적 인식이나 기준을 자신과 비교하지 않는다.
타인과의 경쟁 관계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데 노력한다.
3. 자기주도적 학습을 선호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C를 받는 학생들은 스스로 무언갈 찾아 나서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긴다.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넘치는 열정을 바탕으로 혼자 의욕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한다.
4. 다른 사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학점이 높은 친구들은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해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고 있다'라는 인식을 주곤 한다.
이와 달리 성적이 낮은 친구들은 자신이 무언가를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 익숙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친구들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만한 재능을 가진 소유자들의 도움을 잘 활용한다.
5. 완벽주의자가 아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완벽한 것에 중심을 두는 A 학점의 친구들과는 달리 C 학점의 친구들은 완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결과에 집중해 빠른 시간 내에 해야 할 것들을 끝낸다.
이는 사회에 나와 실전에 잘 뛰어드는 등 능숙하고 빠른 업무처리로 사회활동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