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은 썸녀와 택시 10번 타면 찐사랑 이뤄진다는 '택시 데이'입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사랑의 온도'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운 날씨에 야외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주목하자.


뜨거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 다니는 대신 합법적으로 택시를 탈 수 있는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6월 27일인 오늘은 썸남 썸녀와 함께 택시를 10번 타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택시 데이'다.


택시 데이인 27일을 맞이해 각종 커뮤니티 등에는 택시 데이에 관련한 글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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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사진=인사이트


처음 들으면 택시를 10번 타는 것이랑 영원한 사랑이 이뤄지는 것이랑 무슨 상관이 있냐는 합리적인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한 커플이 택시 10번 타고 결혼한 게 아닐까"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하루에 10번이나 택시비를 지불할 정도로 사랑한다는 게 아닐까?", "10번 타야 이뤄지는 게 아니라 이뤄질 사람들만 10번 탈 수 있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W'


하지만 모든 데이가 그렇듯 말은 붙이기 마련이다.


중요한 점은 무더운 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빵빵한 택시를 탈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가 생겼다는 점이다.


또 혹시 아는가. 10번 택시를 탄 썸녀와 정말 기적처럼 영원한 사랑이 이뤄질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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