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놀이시설 레고로 '남자 성기' 적어놓고 간 연세대 출신 스트리머 윰찌니

인사이트Twitch TV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북촌한옥마을에서 허가 없이 촬영하려다 제지를 받자 여직원을 향해 '창녀'라며 모욕적인 발언을 했던 트위치 스트리머 '윰찌니'


그가 이번에는 어린이들이 자주 방문하는 시설에 영어로 '남자 성기'를 뜻하는 단어 'cock'를 적고 나오는 행동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윰찌니는 트위치 생방송을 통해 인사동에 방문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윰찌니는 인사동 내에 위치한 유명 놀이시설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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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이시설은 여러 장난감, 블럭, 놀거리가 안에 가득해 매일 어린이와 가족 손님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그런데 윰찌니는 이날 블록 게시판 벽면에 블록을 가져와 'cock'이라는 문자를 만들었다.


'cock'은 남자의 성기를 뜻하는 영어 표현으로, 어린아이들이 보기엔 분명 무리가 있는 단어다.


당시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채팅창을 통해 요구한 행동이었다고는 하나, 거절하지 않고 바로 실행에 옮긴 윰찌니가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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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해당 영상은 이후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졌고, 누리꾼들은 "개념 없는 행동이다", "가벼운 장난이라고는 하나 장소를 잘못 골랐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한편 윰찌니는 지난달 북촌한옥마을에서 사전 허가 없이 영상을 찍고 출입 불가한 건물을 들어가려다 한 직원에 의해 제지를 받았다.


이에 윰찌니는 한국어로는 '죄송하다'며 자리를 피하고 영어로는 '재수 없는 썅X', '창녀'라며 여직원을 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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