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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로 버거 접습니다" 매장 포스터에 놀란 유튜버 진용진이 알바생에게 들은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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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롯데리아가 버거를 접는다고 적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십수년간 먹거리를 책임져온 롯데리아라, 화제의 문구를 놓고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업을 철수한다는 설부터, 새 메뉴 홍보를 위한 마케팅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롯데리아 우주정거장 1호점을 추적하던 유튜버 진용진도 이 문구의 의미를 알아보려 손을 보탰다.


인사이트진혹거 무한썰전


최근 일부 롯데리아 매장에서는 '7월 1일부터 버거 접습니다'라고 적힌 포스터가 다수 포착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도 포스터를 봤다는 목격담이 줄지었다. 자칫 사업을 철수한다는 발표일 수 있어서 적잖은 누리꾼이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더구나 '접는다'의 의미를 묻는 말에 롯데리아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더 키우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17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진용진도 직접 취재해봤지만, 아무런 답변을 얻지 못했다. 진용진은 오는 2039년 오픈한다는 롯데리아 우주정거장점을 추적하는 도중 포스터를 발견했다.


취재 차 찾은 롯데리아 매장엔 "버거를 접는다"는 포스터가 걸려 있었고, 진용진은 한 직원에게 포스터의 의미를 물어봤다. 하지만 직원은 포스터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다는 표정이었다.


직원은 진용진에게 "출근하니 이런 포스터가 붙어 있어 놀랐다"며 "지점에서는 잘 모르는 내용이고 본사 통해 확인 해야 할 것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다른 매장에서도 진용진은 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결국 본사까지 찾아갔지만, 본사에서도 "정확하게 모른다. 1일 모든 게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답했다.


일각에서는 이 포스터가 새로 출시하는 버거 광고라는 분석도 나왔다. 롯데리아가 핫도그처럼 접어 먹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접습니다'라는 중의적 표현을 활용한 것이라는 얘기다.


롯데리아의 모기업인 롯데지알에스가 최근 특허청에 '폴더(Folder) 버거'라는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돼 이 분석은 더 힘을 싣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폴더 버거는 양배추와 패티, 소스 등을 넣고 빵(번)을 접어 만드는 핫도그와 비슷할 것으로 유추된다.


이에 대해 인사이트는 롯데리아 측과 접촉을 시도해봤지만, 롯데리아 관계자는 "전달 드릴 말씀이 없다"며 "7월 1일 롯데리아에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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