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참전용사들 위해 '100만원+별풍선' 모두 기부한 BJ 감동란

인사이트아프리카TV '감동란'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미친 몸매로 아프리카TV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BJ 감동란이 몸매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자랑했다.


6.25 70주년을 맞이해 감동란은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기부 방송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에 100만 원을 기부한 감동란은 시청자들에게 별풍선을 쏘지 말고 함께 기부에 참여하자며 후원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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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아프리카TV '감동란'


지난 25일 감동란의 아프리카TV 생방송에는 평소와는 다르게 여러 사진과 문구들이 올라와 있었다.


"오늘은 저에게 후원해 주시는 대신 6.25 참전 유공자회에 별풍선 100개 가치 이상을 기부하시고 인증해 주시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위와 같은 문구와 함께 후원계좌, 자신도 직접 100만 원을 기부했다는 인증샷이 올라와 있었다.


애국가를 틀며 6.25를 기리던 감동란은 "오늘만큼은 제가 아닌 참전용사들에게 후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xiao_eggsy'


평소 참전용사들에 대한 처우가 좋지 않다고 생각해왔다던 감동란은 "사이트에 들어가도 이분들을 위한 모금 계좌도 없고, 후원을 해달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라며 안타까움을 털어놨다.


감동란은 "후원을 해주시고 인증만 해주시면 리액션도 하고 선물도 드리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언니 마인드 너무 멋집니다", "당장 기부하러 갑니다", "본받겠습니다"라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BJ 감동란은 최근 '유방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보형물이 없다는 사실을 인증하며 근거 없는 '가슴성형설'을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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