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너무 먹고싶어 저금통 통째로 들고와 뜯은 초등학생 소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짜파게티가 너무 먹고 싶었던 초등학생 소녀는 저금통을 통째로 가져와 아르바이트생에게 건넸다. 


저금통 속 돈을 모두 꺼낸 채 수줍게 기다리고 있는 소녀의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짜파게티 사러 온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편의점 알바생 A씨는 얼마 전 한 초등학생 소녀가 저금통을 통째로 들고 와 짜파게티를 사려 했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의점 판매대에 저금통과 동전을 올려놓고 구매를 기다리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담겼다.


소녀는 짜파게티를 먹을 생각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수줍게 기다리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저금통 머리가 뜯겨 있는 것으로 보아 그간 모아왔던 돈을 짜파게티 구입을 위해 가져온 듯했다.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모님한테서 받은 용돈을 조금씩 아껴가며 모았을 소녀의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귀엽다", "수줍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 완전 귀여운 것 아니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 속 동전은 850원가량으로 추정되는데, 현재 '짜파게티 짜장범벅'의 편의점 판매가격은 800원으로 무리 없이 라면을 구매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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