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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인데 벌써 '키 181cm'라는 '스카이캐슬' 유진우 근황

JTBC 인기 드라마 'SKY 캐슬' 촬영 당시에는 키가 160cm 대였는데 최근 181cm까지 컸다는 배우 유진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eugeneleejinjoo'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SKY 캐슬'에서 우수한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유진우(본명 이유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진우(17)는 JTBC 'SKY 캐슬'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종영 후에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연습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도 특별 출연했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그는 지난해 10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하며 활동명을 유진우로 바꿨다.


유진우는 최근 방송 활동이 없을 때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eugeneleejinjoo'


특히 최근에는 여러 게시물을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진우는 SNS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키가 181cm까지 컸다고 말했다.


과거 'SKY 캐슬' 출연할 때 키가 162cm라 알려졌던 유진우는 촬영 중에 7cm가 크면서 누리꾼을 놀라게 했다.


드라마 종영 후 출연했던 '프로듀스 X 101' 당시에는 170cm까지 키가 컸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하기도 했다.


그에 이어 최근 사진에서는 165cm인 배우 윤세아 옆에서도 큰 키를 자랑하며 남다른 기럭지로 어엿한 '상남자'의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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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ugeneleeji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