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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핑크빛에 달달한 맛으로 '알쓰'들도 꿀떡꿀떡 마신다는 '그린올스 핑크 진'

상큼한 베리류 향을 가미해 은은한 핑크빛 자랑하는 '그린올스 와일드베리 진'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yummy_alcohol'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오늘(24일), 시원하게 내리는 비처럼 위장도 촉촉이 적시고(?) 싶은 당신.


코로나19로 외출은 꺼려져 소소하게 홈파티를 열기로 한다. 예쁜 조명과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하고 친구들을 초대했지만 막상 어떤 술을 준비해야 할지는 막막하다.


이런 날은 맥주나 소주보다는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마법의 술이 필요하기 때문.


그렇다면 주목해도 좋다. 영롱한 핑크빛으로 당신의 홈파티를 화려하게 장식할 마법의 술이 바로 여기 있으니 말이다.


인사이트Instagram 'yummy_alcohol'


인사이트Instagram 'maybe_sweety'


최근 각종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린올스 와일드베리 진'을 소개한다.


그린올스(Greenall's)는 지난 1761년 탄생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오리지널 수제 영국 진 회사다.


오리지널 진 시리즈 중 하나인 그린올스 와일드베리 진은 일명 '핑크 진'이라고 불리는 달달한 칵테일용 진이다.


주니퍼 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향이 잔뜩 들어가 투명한 듯 영롱한 핑크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reenallsgin'


달콤하고 상큼한 맛에 꿀떡꿀떡 넘어가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37.5%의 높은 알코올 도수를 자랑해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단품으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탄산수와 레몬, 오렌지 등을 섞어 시원한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상큼하게 톡톡 튀는 맛으로 식욕을 자극시키고 어떤 안주에도 잘 어울려 소소한 파티에 안성맞춤이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비주얼에 한번, 달달한 맛에 두 번 취하는 그린올스 와일드베리 진으로 당신의 홈파티를 빛내보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greenallsgin'


인사이트Instagram 'maybe_sweety'


인사이트Instagram 'yummy_alcohol'


인사이트Instagram 'tonygbush'


인사이트Instagram 'yummy_alcohol'


인사이트Instagram 'gabykepin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