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레전드 웹툰 '신의 탑', 무기한 휴재 들어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네이버웹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네이버 월요 인기 웹툰 '신의 탑'이 무기한 휴재에 들어간다.


22일 공개된 신의 탑 3부 68화에서 신의 탑 작가 'SIU'는 "최근 건강 상태가 나빠져 당분간 신의 탑을 휴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SIU는 "이렇게 에피소드 중 휴재를 하게 돼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잘 휴식하고 돌아와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SIU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뵐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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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신의 탑'


현재 SIU의 건강 상태는 작업을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손목이 많이 악화된 상황이다.


마우스도 왼손으로 쓸 정도로 오른쪽 손목이 악화된 상황에 최근 목과 허리 디스크까지 발병해 휴재를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휴재는 정해진 기간이 없는 휴재로 SIU의 건강이 얼마나 회복되는지에 따라 휴재 기간이 결정될 것이다.


휴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회복하시고 돌아오세요", "삶의 낙이 하나 사라졌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신의 탑'


한편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은 탑 밖에서 온 소년 '밤'이 '라헬'을 쫓아 탑을 올라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지난 2010년 6월 첫 연재를 시작해 10년째 네이버 웹툰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설정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신의 탑은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제작돼 한미일 3개국에서 동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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