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처돌이들 심장 폭행한다고 난리 난 '한 번 다녀왔습니다' 막내 커플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 중인 배우 이초희와 이상이가 달콤한 커플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막내 사돈 커플로 출연 중인 배우 이초희와 이상이가 심장을 폭행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이초희와 이상이는 각자 자신의 SNS를 통해 서로의 모습이 담긴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초희와 이상이는 달콤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이상이는 선 굵은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으로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듬직한 어깨와 183cm라는 큰 키를 갖춘 이상이는 이초희와 설레는 키 차이를 선보인다.
옆에 선 이초희는 샛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한껏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낸다.
앞머리를 내린 이초희는 소멸 직전인 듯한 자그마한 얼굴 크기로 감탄을 유발한다.
달콤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초희와 이상이는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진한 설렘을 안긴다.
드라마 밖에서도 로맨틱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 이들의 모습에 누리꾼은 "너무 귀엽잖아", "이런 커플 또 없다", "심장 폭발할 것 같아"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초희와 이상이가 각각 송다희, 윤재석으로 분해 출연 중인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