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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7년 만에 컴백해 '파격 19금' 무대로 엠카 뒤집어놓은 보이그룹

그룹 N.O.M이 7년 만에 컴백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제대로 뒤흔들었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그룹 N.O.M(놈)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엠카운트다운을 마구 뒤흔들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곡 'I'm not but'으로 돌아온 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놈은 하네스와 가죽 상의가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리드미컬한 음악이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야성적이면서도 농염한 춤선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옷을 뚫고 나오는 탄탄한 가슴 근육과 섹시한 표정 연기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들은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훅 부분에서 멤버들은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요염하게 골반을 좌우로 움직이는 안무를 하며 고농축 요염미를 대폭발시켰다.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콘셉트의 무대였던 만큼 누리꾼은 "참신하다", "역대급 섹시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놈은 같은날 첫 번째 미니앨범 '1st mini album 3rd sexual N.O.M'을 발매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Naver TV '엠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