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표정으로 기지개 켜며 '댕댕미' 발산한 안보현 세젤귀 모습
배우 안보현이 잠에서 깬 남자친구 같은 분위기를 발산해 여성 팬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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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fn_ent_'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안보현이 자다 깬 듯한 모습으로 뭇 여성 팬의 마음에 설렘을 유발했다.
지난 17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안보현의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보현은 막 일어난 남자친구 같은 느낌을 풍긴다.
앞머리를 내린 안보현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한다.
Instagram 'fn_ent_'
따스한 햇볕을 맞으며 자리에서 일어난 안보현은 활짝 미소를 지어 보는 이의 마음을 저격한다.
힘차게 기지개를 켜는 안보현은 잠에서 깨어난 남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어 창밖을 보며 하품을 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함께 잠든 남자친구가 막 일어난 듯한 모습을 연상케 한다.
Instagram 'fn_ent_'
안보현은 햇빛을 응시하며 보조개가 깊게 파인 웃음을 지어 심장을 두드린다.
함께 아침을 맞이하면 온종일 행복할 것 같은 안보현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안보현은 이날 새 모델로 활동하게 된 음료 브랜드 아몬드브리즈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F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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