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팔 다친 사람이 물건을 떨어뜨리자 '초등학생'들은 이렇게 반응했다

인사이트YouTube '키즐 kizzle'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오빠 저 현금 많은데 떡볶이 같이 먹을래요?"


초등학생들의 순수한 모습이 가득 담긴 한 실험 영상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다쳐 쓰러진 사람을 본 어린 소년 소녀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꺼이 손을 내밀었다. 


지난 15일 유튜브 페이지 '키즐'에는 '팔을 다친 사람을 발견한 초등학생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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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키즐 kizzle'


이날 이들은 다친 사람을 보고 과연 어린 초등학생들이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영상에는 여러 초등학생이 나왔는데, 팔을 다쳐 힘들어하는 사람을 본 아이들의 반응은 모두 똑같았다.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와주는 게 당연하잖아요"


이들 모두 하나 같이 다쳐 쓰러져 있는 남성을 부축하며 일으켜 세우고 떨어진 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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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키즐 kizzle'


아이들은 "많이 아파요?", "어쩌다 다쳤어요?"라고 말을 건넸다. 그 중에는 "목마르죠? 제가 음료수 드릴게요"라며 가방 속에서 '시크릿쥬쥬' 음료수를 꺼내 손에 쥐어주는 학생도 있었다.


특히 한 여학생은 신호등 앞까지 가방을 들어준다며 짐을 대신 들어주고 "현금 많은데 떡볶이 사드리겠다"고 말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어린 초등학생들의 순수함과 따뜻함이 엿보인 이 영상은 많은 누리꾼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감동적이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착한 아이만 가득할 줄은 몰랐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키즐 ki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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