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유료 온라인 공연 '방방콘'으로 '260억원' 벌었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전 세계를 홀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14일 개최한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으로 수백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방방콘)를 개최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방방콘은 한국과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총 107개 지역에서 75만 6,600여 명의 팬이 관람했다.


유료 공연이었던 '방방콘'의 티켓 가격은 회원 기준 2만 9,000원, 비회원 기준 3만 9,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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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와 비회원가의 평균치인 3만 4,000원으로 75만 6,600여 명의 티켓값을 계산하면 약 260억 원의 수익을 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방방콘'에서 방탄소년단은 '쩔어', '흥탄소년단', '좋아요', '하루만', '친구',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봄날', '고민보다 Go' 등 12곡을 불렀다.


방탄소년단은 총 5개의 방과 2개의 스테이지를 오가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를 실시간으로 감상한 팬들은 현장에서 보는 것 못지않게 폭발적인 호응을 보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수많은 공연이 미뤄진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온라인 유료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온라인 콘서트에 도전하며 이색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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