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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 머리'하고 러블리한 '윌삐삐'로 변신한 윌리엄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삐삐 머리'를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깜찍한 자태로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 12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땀 흘리고 마시는 물은 꿀맛! 날씨도 더워졌으니 물을 많이 마시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안에서 물을 마신 후 해맑은 미소를 짓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윌리엄은 시원한 반팔티를 입은 채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특히 양갈래로 묶은 윌리엄의 헤어스타일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마치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케하는 헤어스타일을 한 윌리엄은 보기만 해도 '심쿵'하는 자태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더해진 장난스러운 표정과 보호본능 자극하는 비주얼은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윌삐삐'로 변신한 윌리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심장 돌려줘", "와 윌삐삐 엄청 오랜만이야", "우리 윌리엄 엄청 컸구나", "누가 뭐래도 윌리엄이 최고"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