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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지난해 말 시작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사태는 여전히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장기화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 모습들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
이제 마스크는 우리 신체의 일부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익숙해졌을 정도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서서히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헬스장에서의 집단 감염을 우려하는 헬스 마니아들이 많다.
이들은 헬스장에서의 집단감염이 두렵긴 하지만 그보다 근손실이 올까 운동을 쉴 수 없다며 고민을 토로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지금부터 헬스장에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해 보겠다.
1. 운동할 때 다른 사람들과 최소 2M 이상 거리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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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운동할 때도 '사회적 거리'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특히 많은 사람이 실내에서 모여 운동하는 헬스장은 코로나 집단 감염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전문가들은 운동할 때 최대한 다른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서 운동 하고 라커룸을 이용할 때도 다른 사람들과 최소 2M 이상 간격을 유지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운동을 마친 후에는 되도록 공용 샤워실을 이용을 피하고 집에서 샤워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 운동할 때도 꼭 마스크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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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더라도 운동을 할 때 최대한 마스크를 끼는 것이 좋다.
최근 마스크를 끼지 않고 조깅을 했을 때 다른 사람의 침 분자가 널리 퍼지는 영상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스크를 끼지 않고도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거리가 최소 10m 이상 떨어져야 한다.
많은 사람이 한군데 모여서 운동하는 헬스장에서는 타인과 10m 이상의 거리를 떨어져 운동하기가 힘들어서 되도록 서로를 위해 운동을 할 때도 마스크를 벗지 않는 것이 좋다.
3. 개인 물통 꼭 지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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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땀 흘리며 열심히 운동하면 갈증이 나기 마련이다.
그럴 때마다 헬스장에 있는 정수기를 이용해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가 예방하기 위해서 되도록 공용 정수기보다는 개인 물통이나 생수를 꼭 지참할 것을 권고했다.
4. 개인 수건과 운동복 꼭 지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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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헬스장은 고객들에게 수건과 운동복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당분간은 개인 수건과 운동복을 꼭 지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확률은 거의 없지만 여러 사람이 쓰는 수건이나 운동복으로부터의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서이다.
지난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서도 헬스장과 같은 실내체육시설에서 수건이나 운동복 등도 개인용품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5. 운동하기 전 기구 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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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내 운동기구는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
최근 코로나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이 철저히 이뤄지고 있지만 혹시나 모를 감염의 위험성을 위해 많은 전문가는 운동기구 사용 전 본인이 알코올 스와프나 항균 티슈로 운동기구를 깨끗이 닦을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