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린+엘린' 다 제치고 6개월 만에 별풍선 '7억 6천만원' 번 아프리카TV 여캠 정체

인사이트YouTube 'Arisha아리샤 약국2'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아프리카TV 여캠(여성 BJ)의 황제로 불리는 박가린, 엘린 등을 제치고 무서운 기세로 별풍선을 쓸어모으고 있는 BJ가 있다.


통통 튀는 매력과 완벽 외모로 반년 만에 수억원의 별풍선을 벌어들인 BJ '아리샤'가 그 주인공이다.


아리샤는 댄스 커버와 토크 콘텐츠를 주로 하고 있는 여성 BJ다.


그는 약 5년 전 BJ '고아라'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방송에 데뷔했다. 한동안 본업인 패션 디자이너와 방송을 병행하다가 BJ명을 아리샤로 바꾸고 본격적으로 아프리카TV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별풍선닷넷


방송에 제대로 뛰어든 아리샤는 섹시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수의 남성 팬을 끌어모았다.


별풍선 수익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올라갔다.


9일 별풍선통계 사이트 별풍선닷넷에 따르면 아리샤는 올해 들어 5개월 만에 약 1천만 개의 별풍선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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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박가린(약 7백만 개)과 BJ 엘린(약 430만 개)이 받은 별풍선 개수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아리샤는 베스트 BJ라 이 중 70%를 환전받을 수 있다. 즉, 반년도 안 돼 약 7억 6천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이다.


지난해 별풍선 수익 통계 순위권에도 없었던 것과 비교하면 가히 사기적인 발전이다. 


이렇듯 성장 속도가 어마어마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이 기세만 유지하면 박가린을 1년 안에 완전히 제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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