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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율 유전자 물려받아 벌써부터 '롱다리' 자랑하는 4살 잼잼이

가수 문희준의 딸 잼잼이가 아직 어린 나이 임에도 긴 다리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heeyul'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잼잼이(희율)가 벌써부터 남다른 비율을 뽐내기 시작했다.


8일 잼잼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티비에 빠진 잼"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 잼잼이는 거실 쇼파에 앉아 진중한 표정으로 TV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 티에 청바지를 매치해 입은 잼잼이는 청량 열매를 한가득 먹은 듯한 자태를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oonheeyul'


잼잼이는 양갈래머리를 하고 귀여운 멍멍이를 연상하게 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길게 쭉 뻗은 다리 또한 랜선 이모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올해 4살인 잼잼이는 아직 어린 나이 임에도 압도적인 기럭지를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oonheeyul'


엄마 소율의 피지컬 비율을 그대로 물려받았는지 한눈에 봐도 상체보다 하체가 두배 이상 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도 "잼잼이도 아이돌 하자", "역시 우월한 유전자는 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잼잼이는 매주 일요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개구진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