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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동안이라 '키즈 유튜버'로 인식된 '31살' 박보영 근황

연예계 대표 동안 박보영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에서 아동용으로 인식됐다.

인사이트네이버 V라이브 'Park Bo Young'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박보영이 연예계 대표 동안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최근 박보영의 팬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했다.


바로 유튜브 알고리즘이 박보영의 영상을 아동용 채널 콘텐츠로 잘못 인식한 것이다.


이에 관해 채널 운영자는 한 영상 댓글 창을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네이버 V라이브 'Park Bo Young'


인사이트박보영 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댓글 창


그는 "유튜브에서 아동용으로 인식하여 댓글 사용이 중지되고 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해당 채널에서는 연예계 활동부터 일상생활을 즐기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영상에서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31살이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을 뽐낸다.


그는 똘망똘망한 눈에 맑고 고운 피부로 요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네이버 V라이브 'Park Bo Young'


여기에 하이톤의 목소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엄청난 동안 비주얼로 아동용 채널 주인공이 돼버린 박보영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박보영은 10년간 몸담은 소속사 피데스스타티윰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지난 2월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현재 휴식기를 갖는 박보영은 SNS를 통해 팬과 소통하고 있다.


인사이트네이버 V라이브 'Park Bo Young'


네이버 V라이브 'Park Bo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