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다르다"···11살 때부터 '최고의 가수'가 되겠다고 꿈꿨던 레드벨벳 슬기

인사이트Twitter 'SBSNOW'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레드벨벳 슬기가 어린 시절 자신의 '꿈'에 대해 작성한 글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1살 슬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의 꿈을 위해서'라는 주제로 꾸며진 종이가 담겼다.


해당 종이에 11살 슬기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서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적었다.


인사이트Instagram 'hi_sseu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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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10년 후를 상상하여 그리기'라는 코너에서 "최고의 가수 강슬기"라는 문구와 함께 무대의상을 입고 신나게 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넣었다.


슬기는 '자신의 목표를 숫자로 표현해보기'라는 코너에서는 '10, 100, 2, 5'라는 숫자를 꼽았다.


그는 "나는 10년 후에 가수가 되어 100명이 넘는 사람에게 큰 웃음을 줄 것이고, 하루에 2시간씩 내 꿈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5분씩 내 미래 모습을 생각해본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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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레드벨벳의 멤버로 데뷔해 '최고의 가수'가 되며 꿈을 이룬 슬기는 뿌듯한 마음에 해당 종이를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18년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슬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디션을 보고 중학교 1학년부터 연습생이 됐다. 7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다"라고 밝혀 보는 이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오는 7월 슬기는 멤버 아이린과 함께 레드벨벳 첫 유닛을 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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