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방문한 서울 고3 여학생 1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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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한 고3 여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여학생 A씨는 서울시 중랑구 소재 원묵고등학교 3학년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원묵고 소속 A양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양은 지난 5일 롯데월드를 방문했다가 이날 롯데월드를 방문했던 중랑구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무증상 상태에서 지난 6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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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1시 30분께 롯데월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다며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롯데월드는 "금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방문했음을 확인했다"며 "손님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현 시간부로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원묵고등학교는 오는 10일까지 전학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이후 추가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접촉자 외 원묵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60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내일(8일) 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적게는 수천 명, 많게는 수만 명이 운집했을 롯데월드라, 집단 감염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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