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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밀실+추리'예능 '대탈출3', 오늘(7일) 마지막 방송한다

탄탄한 설정으로 많은 팬을 양산했던 '대탈출 3'가 오늘(7일) 마지막 에피소드의 최종 편을 방영한다.

인사이트tvN '대탈출 3'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탄탄한 마니아층을 자랑하는 '대탈출 3'가 오늘(7일) 막을 내린다.


7일 방송되는 tvN '대탈출 3'에서 멤버들은 가장 중요하고도 소중한 마지막 미션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 투 더 경성'의 남은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멤버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경성에 도착해 우여곡절 끝에 만난 독립청년회장에게서 비밀 임무를 수행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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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대탈출 3'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독립청년회의 비밀 미션을 돕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


독립청년회를 향한 감시 등 사방에 도사린 위기 속에서 멤버들이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낮은 목소리로 "발각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라는 강호동의 음성과 저잣거리에 붙은 '"탈출러'들의 현상수배지는 마지막 미션을 향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타임머신을 타고 온 이상, 12시간 안에 돌아가지 못하면 존재 자체가 사라져버리는 상황 속에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대탈출 3'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마지막 에피소드 완결 편을 방송하며 오는 14일에는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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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대탈출 3'


YouTube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