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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너무 예뻐 '마스크' 쓰면 여신 되는 '0.1초 수지' 안영미 근황

개그맨 안영미가 배우 수지를 떠올리게 하는 놀라운 미모를 선보였다.

인사이트제56회 백상예술대상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개그맨 안영미가 '1초 수지'로 보일 정도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여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5일 안영미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개최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 자리했다.


이날 TV 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오른 안영미를 한껏 꾸민 모습으로 등장했다.


붉은색 드레스에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안영미는 배우 수지와 비슷한 눈화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채널W '미녀대작전'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수지 메이크업을 받기도 했던 그는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당시 또렷한 눈매와 커다란 눈 크기를 자랑한 안영미는 뭇 남성 팬의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특히 아이라이너와 속눈썹 화장을 한 안영미는 수지의 눈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였다.


팬들은 "마스크 쓰니 정말 닮았다", "안영미 눈이 너무 예쁘다"라며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 


한편 안영미가 후보로 거론된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예능상의 주인공은 박나래가 됐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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