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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타다가 '1억' 넘는 포르쉐로 갈아탄 '영앤리치프리티' 윤아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차량이 폭스바겐에서 포르쉐로 바뀌어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인사이트tvN '온앤오프'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애마'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윤아(31)의 소소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윤아는 지인을 만나러 가기 위해 자신의 차에 몸을 실었다. 이때 윤아가 타고 다니는 차가 방송을 통해 전파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차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지만 흐릿하게 보이는 로고와 모양은 윤아의 차가 포르쉐임을 예상케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온앤오프'


이날 윤아는 "차를 바꾼지 2~3년 정도 됐다"며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고 다니며 드라이빙하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윤아가 바꾼 차량은 포르쉐 사의 카이엔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카이엔 차량의 출시가는 대략 1억 1,360만 원부터라고 알려져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포르쉐로 차량을 바꾸기 전, 윤아의 '애마'는 폭스바겐 사의 소형 스포츠 쿠페 시로코였다. 해당 차량의 출시가는 4,800만 원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억' 소리 나는 차량으로 차량을 바꾼 윤아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역시 영 앤 리치", "포르쉐 부럽다", "윤아 정도면 포르쉐 타는 거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배우 황정민과 함께 올해 중 JTBC 새 드라마 '허쉬'(가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tvN '온앤오프'


인사이트SM TOWN 공식 NAVER 포스트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폭스바겐 시로코 / 네이버 자동차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포르쉐 카이엔 / 네이버 자동차


Naver TV '온앤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