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달려온 '정글의 법칙' 오늘(6일) 방송 끝으로 시즌 종료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지난 9년간 쉼 없이 달려온 '정글의 법칙'이 코로나19 여파로 휴지기를 갖는다.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6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코론' 편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지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은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해외 촬영을 이어가기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결국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오랜 논의 끝에 시즌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휴지기를 갖기 전 마지막 방송이 될 '정글의 법칙 IN 코론' 415회에서는 코론에서 생존을 마친 병만족이 해양 쓰레기 정화 프로젝트를 위해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병만족은 생존 중 자연을 통해 받았던 아름다운 선물에 보답하기 위해 현지 봉사자들과 함께 해양 쓰레기 정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1년 10월 첫 선을 보인 '정글의 법칙'은 여러 시리즈를 거듭하며 9년 가까운 시간 동안 시청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개그맨 김병만을 필두로 모인 다수의 '병만족' 스타들은 야생에서 리얼한 생존기를 보여주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코론'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며, 후속으로는 오는 13일부터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이 함께하는 '박장데소'가 전파를 탄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